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지난 9월 이래 크리츠바이러스 감염신고가 월 평균 558건에 이르고 작동일이 다가옴에 따라 신고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18일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성탄절에 하드디스크 파일과 롬(ROM) 바이오스를 손상시킨다.
특히 복구가 거의 불가능해 중요 한 파일을 잃었을 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
파괴 증상이 나타나는 날이 휴무 일인 성탄절이어서 기업이나 공공 기관보다 가정과 PC방 등에서 주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