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경 현대택배사장
최하경 현대택배 사장(56)은 인터넷쇼핑몰 등 전자상거래가 활성화하면서 택배업계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차별화 한 고객서비스 통해 고객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택배업은 다른 업종과 달리 1분 안에 거래성사 여부를 결정하는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며 "택배업무를 접수하는 사원의 친절정신이 사업성공의 관건이 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최근 고객만족 전문가를 영입해 택배사원에게 여러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친절교육을 하는 등 고객만족 경영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대택배는 지난 10월 경기도 성남에 하루 2만박스를 처리할 수 있는 3500평 규모 경안 의류터미널을 개장했으며 내년 1월에는 인천에 3000평 규모 최첨단 물류터미널을 열어 점차 늘어나는 택배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 할 방침이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