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농림부에 따르면 Codex는 지난 9월 27~2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제49차 집행 이사회를 열고 우리 나라가 지난해 9월 Codex 가공과 채류분과위원회에 낸 ‘고려인삼의 Codex 규격화 제안’을 추인했다.
농림부 관계자는 “규격 최종 승인 때까지는 인삼을 생산해 수출하는 중국과 미국 등 이해 당사국과의 의견 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인삼에 대한 국제식품규격이 제정되면 인삼교역과정에서의 무역마찰을 쉽게 해소할 수 있어 인삼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