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앤드루 골로타와의 경기 후 공백기를 가졌던 프로복싱 헤비급 전세계챔피언 타이슨은 14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브라이언 니엘센과 복귀전을 갖는다.
타이슨은 이날 복귀전에서 승리 할 경우 다음달로 예정된 WBC·IBF통합챔피언 하심 레이먼과 레녹스 루이스의 경기 승자나 WBA 챔피언 존 루이스와 에반더 홀리필드의 경기 승자 중 한 명과 타이틀 매치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복귀전은 타이슨의 복싱 인생에서 타이틀 탈환의 가능성 여부를 타진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