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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양순 전 남편 나타나 행패

●SBS ‘아버지와 아들’ 밤 8시 50분

재두로부터 머리핀을 받은 은주는 환하게 웃고, 재두는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혼란스럽기만 하다.

양순의 전 남편이 가게에 나타나 행패를 부리자 태걸이 나서 막아선다.

그러나 전 남편이 막무가내로 태걸의 멱살을 잡고 새서방이냐고 소리지르는데 태걸은 혜숙의 지혜로 봉변을 면한다.



왕건 신승겸 시신 앞에서 오열

●KBS1TV ‘태조왕건’ 밤 9시 45분

공산에서 구사일생한 왕건은 배현경과 홍유 장군의 지원군을 만나 공산으로 돌아가 장수들의 시신을 수습하라 명하는데 무운점을 통해 찾아낸 아우 숭겸의 목없는 시신 앞에서 오열한다.

한편 신라의 경순왕은 백제에 부역한 관료들을 처형하고 다시 친 고려정책을 편다. 황도로 돌아온 왕건은 신숭겸 등의 넋을 기리는 한편 전군을 재정비해 전장으로 나가겠다고 밝힌다.



세계적 폐암 전문의 이진수 박사

●MBC ‘성공시대’ 밤 9시 55분

지난달 국립 암센터 병원장으로 취임한 세계적인 폐암전문의 이진수 박사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세계 최고의 암전문 병원에서의 명성을 뒤로 한 채 절반으로 줄어든 연봉, 가족과의 헤어짐을 감내하며 고국행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던 이진수 박사. 그러나 그가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과정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는데···. 그가 오늘의 위치에 서기까지의 남다른 노력과 환자를 섬긴다고 표현하는 그의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이 시대 진정한 의사의 모습을 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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