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개 업체가 참여해 경합을 벌인 이번 입찰에서 e-미래종합통신은 한통산업개발 지분 66%에 대해 79억원(주당 1만5043원)을 제시해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매각되는 물량은 총 52만8000주이며 우리사주조합 배정분 15%가 최종 매각되면 한통 지분은 19%로 낮아지게 된다.
e-미래종합통신은 지난해 9월 설립된 자본금 30억원의 별정·부가통신 사업자로 지난해 3억50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한통산업개발은 자본금 40억원으로 지난해 44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건물관리·부동산개발 전문 한통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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