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는 아직 젊은 나이다. 따라서 30대부터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최근 노령화사회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30대를 넘어서 노후준비를 시작하는 건 너무 늦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최근 매일경제신문에서 출간한 '30대에 알아야 할 돈 관리법 30가지(정경애ㆍ임동하 지음)'는 이 같은 분위기에 맞춰 쓰여진 책이다.
30대의 돈 관리는 우선 위험성을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다. 빚보증을 선다거나, 과도한 카드 현금서비스를 받는다거나, 데이트레이딩에 심취한다거나, 도박을 한다거나 하는 건 금물이다.
그 다음 먼저 빚부터 청산하고, 금리 등 금융지식에 촉각을 세우고 살아야 한다. 개인연금 상품에 관심을 가질 필요도 있다.
부모가 가지고 있는 돈은 내 돈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져야 하고, 자녀가 있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금융 지식을 가르쳐야 한다. 신용카드는 여러 개를 사용하기보다는 집중적으로 한두 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의 건강에 투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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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代여! 노후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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