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상승 하루만에 다시 밀려나면서 연중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24일 코스닥 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19포인트 상승한 45.97로 출발한 뒤 46선에 올라서기도 했으나 상승장을 지지해줄 매수세력과 주도주가 확인되지 않아 결국 1.52포인트(3.31%) 내린 44.26으로 마감했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억원과 11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127억원을 순매도한 개인의 힘을 막지 못했다.
업종별로 통신장비와 정보기기업종 지수가 5%대 낙폭을 기록했고 벤처 IT 하드웨어ㆍ소프트웨어 섬유ㆍ의류 출판ㆍ매체복제 소프트웨어도 4%대 하락률을 보였다.
상대적으로 전날에 이어 스마트카드 관련주, 전자지불시스템 관련주와 전쟁관련 수혜주 등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KTF(-1.79%) 국민카드(-2.07%) 강원랜드 (-2.70%) 하나로통신(-4.44%)이 일제히 떨어졌다.
<장광익 기자>
코스닥시황 1.52P하락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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