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24일 농협CA투자신탁운용(가칭)의 투자신탁운용업 예비허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농협CA투신운용은 자본금 300억원으로 농협중앙회가 180억원(지분율 60%), 크레딧아그리콜(CA) 금융그룹이 120억원(40%)을 출자했다. 크레딧아그리콜 금융그룹은 수탁고 198조원의 프랑스 최대 자산운용사로 유럽과 미국, 아시아에 12개 자회사(자산운용사 7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 자본이 참여한 투신운용사는 모두 12개로 늘어났다.
<정혜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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