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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민간 프로젝트 매니저제 도입

정보통신부는 19일 "IT(정보기술) 차세대 성장동력 품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송정희 박사 등 8명의 민간 프로젝트 매니저(PM)를 위촉했다"고 밝혔다.정통부는 "민간 프로젝트 매니저는 앞으로 정보통신연구개발사업 연구성과 극대화를 위해 기술기획 단계에서 연구개발 완료 후 기술이전까지 전 과정을 책임 관리하며 각 분야의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전략을 총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정통부 산하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의 전임 전문위원 자격으로 이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최고 8500만원의 연봉을 지급받고 기술개발 성공 여하에 따라 50%의 성과급을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이날 위촉된 민간 프로젝트 매너저들의 담당 분야와 명단 및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총괄 송정희(미국 카네기멜론대 박사, 서강대교수) △지능형로봇 오상록(KAIST박사, 일본기계연구소, 미국IBM Watson연구소) △차세대 이동통신 조동호(KAIST 교수) △소프트웨어 솔루션 박세영(파리7대학 박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프트웨어연구소 부장) △홈 네트워크 및 디지털TV 김태근(뉴욕주립대 박사) △텔레매틱스 이윤덕(서울대 전자공학과, 삼성전자 통신연구소 차세대연구팀) △IT SoC 및 차세대PC 유회준(KAIST교수) △차세대통합망 박상훈(LG전자 기간망연구소장).

<임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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