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는 12일 유가 상승 여파로 약세를 보였다.
일본의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고유가로 소비지출이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
산되며 전날보다 75.34포인트(0.64%) 떨어진 1만1670.30에 거래를 마쳤다.
게임기와 디지털카메라에 전력을 쏟고 있는 소니는 이날 1.6% 떨어진 4270엔에
마감했으며 도요타도 1.2% 내린 4030엔에 장을 마쳤다.
반면 대만 증시는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했다.
자취엔지수는 이날 14.47포인트(0.24%) 오른 5993.89에 마감했다.
청화디벨로프먼트파이낸셜은 2개 증권사를 인수하기 위해 이사회를 소집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보였으며 콴타컴퓨터도 일본 후지쓰에서 장비 주문을 수주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현경식 기자
해외증시 닛케이 75P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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