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주년을 맞아 33인의 여성이 울릉도~독도 92㎞를 릴레이 수영으로 종단
하는 대장정에 오른다. 이번 종단은 독도사랑회와 울릉도ㆍ독도 수영종단추진
위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한 독도사랑 이벤트로, 올해는 민족대표 33인
과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33명 전원이 여성들로 구성됐다.
종단 팀은 다음달 2일 오전 10시께 울릉도 도동항에서 출정식 및 용왕제를 지
낸 뒤 장도에 올라 독도까지 92㎞를 릴레이 수영으로 36시간 동안 종단하게 된
다.
종단 선수는 15~54세 여성 아마추어 수영 동호인 33명이며 수영 선수 출신은 1
명도 없다. 【연합】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