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T 홈 화면에 ‘제주갈 때’ 탭 운영
항공·렌터카 특가, 추천 여행 코스 확인
카카오모빌리티가 제주관광공사와 손잡고 여름 휴가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알짜 관광 정보와 관련 서비스를 선보인다.
29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7월 9일까지 카카오 T 홈 화면에 ‘제주갈 때’라는 테마의 피처드 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갈 때 탭에서는 김포-제주 특가 항공권, 렌터카 특가, 공항 이동을 위한 벤티 예약, 김포공항 인근 주차장 정보와 발레 주차 예약 등 여행 전 단계에서 필요한 주요 이동 서비스를 손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T 멤버스’ 구독 회원은 제주 여행에 이용 가능한 쿠폰 정보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준비한 제주 여행 콘텐츠도 제공한다. 물놀이 명소, 제주 대표 여름 축제 정보 등 계절감 있는 관광 정보를 소개하고, 다양한 테마의 추천 드라이브 코스도 선보인다.
추천 드라이브 코스는 카카오내비 이동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이용자들의 실제 이동 흐름과 관심도에 제주관광공사의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선정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 T 앱에서 여행 준비에 필요한 이동 서비스와 혜택은 물론, 모빌리티 데이터와 지역 관광 전문성이 반영된 제주 여행 정보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