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중증 의료서비스 향상 이끌고
암 예방·치료 최신지식도 함께 나눠
암 예방·치료 최신지식도 함께 나눠
행사는 부산과 경남으로 대변되는 동남권의 중증 의료서비스 향상을 통해 중증질환의 수도권 과밀화 현상을 해소하고, 암 예방과 정복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해 균등한 의료서비스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미용 성형에 편중돼 있는 부산 의료관광을 중증질환의 치료와 예방까지 가능한 메디컬시티로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시발점으로도 의의가 있다.
부산대학병원, 고신대학병원, 동아대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세계로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주요 참여 의료기관들은 무료검진과 함께 한국인의 10대 암,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통한 질병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건강강좌와 부대행사를 준비했으며, 완화치료의 최근 동향 등 전문가들 간 정보교류의 장도 사흘 내내 펼쳐진다.
부산은 일본, 중국, 동남아 등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수준 높은 의료기관ㆍ인프라스트럭처를 갖추고 최근 암 등 중증질환 치료에도 큰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제도적, 사회적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어 이번 부산 개최는 매우 시의적절하다는 평가다.
행사 참여는 홈페이지(http://busan.cancerexpo.org)를 통해 사전등록 신청 시 전시관람 및 강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문의 : 부산국제암엑스포 사무국 1666-9934(전국 대표)
[김병수 매경헬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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