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빌리어드뉴스 이상동 기자] 코웨이(주)·새한통신(주)·쌍용양회공업(주)·㈜브이디알통상이 4강에 오르며 ‘매경 전국직장대항 당구대회’(매경당구대회)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치러지는 매경당구대회 결선 4강 경기는 코웨이-새한통신, 쌍용양회공업-브이디알통상의 단판 토너먼트 대전으로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오전 9시부터 각 3팀 4개조 리그전으로 치러진 12강 경기에서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한 팀은 3조의 코웨이(주) 전덕재·심보승 홈케어닥터 팀이다. 코웨이(주)는 결선 리그전 첫 경기에서 굿서비스(주)와 한국씨티은행을 차례로 꺾고 2승으로 조1위를 확정했다.
세 팀 모두 1승1패를 기록해 성적순으로 조1위를 가린 1조에서는 새한통신(주) 정민욱 대리·김상인 대리 팀이 종합 애버리지 0.878로 애버0.622를 기록한 한국공항(주)에 앞서 조1위로 4강에 올랐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대결을 벌인 2조 ㈜브이디알통상 강병태 과장·이태동 부장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를 상대로 20:20 무승부를 기록하며 1승1무로 조1위에 올랐다. 4조 쌍용양회공업(주) 신익철 차장·송종옥 기장 팀도 2승으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본선 리그 조별 1위 중 성적에 따라 1위-4위, 2위-3위 팀이 맞붙는 매경당구대회 준결승전 경기는 ‘당구여신’ 한주희, 가수 박지헌 등이 선수로 참가하는 이벤트 경기가 끝난 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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