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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품 확인하는 박영인군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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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미수습자인 단원고 남학생 박영인군의 교복이 발견된지 하루가 지난 28일 오전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에서 박영인군 가족이 유류품을 살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7.4.28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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