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경영진 동시 공식석상
NH투자증권이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윤병운 현 대표이사와 차기 리더십을 이어받을 신재욱·배광수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들이 동반 참여해 몸소 나눔을 실천했다.
NH투자증권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공헌 가치를 공유하고 화합의 메시지를 나눈 모습이다.
신구 경영진이 공식 석상에서 함께하며 안정적인 승계와 전사적 결속을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향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연속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NH투자증권 ‘사랑의 나눔, 헌혈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3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회 100여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매 행사마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참여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독려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도 적극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해 2023년 대한적십자로부터 혈액사업 유공 표창패를 받기도 했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임직원 헌혈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작은 실천을 통해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매년 3회에 걸쳐 꾸준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체 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는 NH투자증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행사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