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아웃도어 의류 강자’ 기도산업, 코스닥 상장 본격화

상단 기준 483억원 공모… 미래證 주관
사진설명

[본 기사는 06월 29일(14:37)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고기능성 우븐 의류 제조 전문기업 기도산업이 26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도산업은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70만주를 공모한다. 135만주(79.41%)는 신주모집, 35만주(20.59%)는 구주매출이다.

주당 공모가 희망범위는 2만4800~2만84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액은 422억~483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449억~1660억원이다.

회사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8월 11~12일 일반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사진설명

기도산업은 모터사이클 의류와 고기능성 아웃도어 의류 제조 분야에서 46년의 업력을 보유하고 있다. 설립 초기 모터사이클용 기능성 의류에서 정밀한 제조 공정 노하우를 쌓았다.

고난도 봉제 기술과 특수 기능성 소재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하이테크 의류 분야에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까다로운 품질의 고어텍스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 본사를 필두로 베트남(빈·하노이), 미얀마(양곤), 방글라데시(다카), 인도네시아(물리아·자야) 등 4개국 6개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다국가 분산 생산 체계로 안정적인 생산 효율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기도산업의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은 3466억원, 영업이익은 322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대비 27.3%, 25%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9.3%다.

기도산업 관계자는 “해외 생산법인과 1만3000여명의 현지 인력을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모델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던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IPO 추진을 통해 방글라데시 신규 생산거점 건립을 완성하고 스마트팩토리와 AI 기반 생산 인텔리전스에 투자해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절감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산업이 26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총 17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당 공모가는 2만4800원에서 2만8400원으로 책정되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449억에서 166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해외 생산법인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을 유지하며, 이번 IPO를 통해 방글라디시 신규 생산시설 구축과 스마트팩토리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Shorts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