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솔루션 기업 오텍캐리어가 전남광주특별시 소재 공장에서 가정용 히트펌프 보일러 양산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텍캐리어는 저탄소·고효율 에너지 활용을 목표로 하는 국내 난방 전기화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오텍캐리어 광주공장은 9만3600㎡ 규모로, 가정용 에어컨을 비롯해 상업용 공조기기와 산업용 냉난방 솔루션 등 다양한 공조 제품을 생산하는 오텍캐리어의 핵심 생산기지다. 축적된 제조 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가정용 히트펌프 보일러 양산을 통해 생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친환경에너지 솔루션 생산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텍캐리어의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의 공기열을 활용하는 '공기-물(Air to Water)' 히트펌프 기반 난방 시스템으로 바닥 난방과 급탕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65도의 중온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기존 가스보일러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
[양세호 기자]
오텍캐리어, 가정용 히트펌프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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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솔루션 기업 오텍캐리어가 전남광주특별시 공장에서 가정용 히트펌프 보일러의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자연의 공기열을 활용하는 '공기-물(Air to Water)' 시스템으로 바닥 난방과 급탕 기능을 통합하여 최대 65도의 중온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오텍캐리어는 이를 통해 난방 전기화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생산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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