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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글로벌 캐리어와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협력

10일 오텍캐리어는 강성희 오텍캐리어 회장이 최근 싱가포르에 위치한 캐리어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방문해 글로벌 캐리어 사장 및 주요 보직자들과 전략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급성장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비롯한 차세대 HVAC(난방, 환기, 냉방)사업의 글로벌 협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라고 설명했다.

회의에서 오텍캐리어와 글로벌 캐리어는 글로벌 HVAC 시장의 변화와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중심으로 고효율 히트펌프, 반도체 플랜트용 칠러를 포함한 상업용·산업용 공조 제품 등의 기술 협력과 사업 확대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사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공조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고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성희 오텍캐리어 회장은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과 히트펌프 등 차세대 사업을 적극 확대해 고객에게 더욱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핵심 경영진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미래 성장사업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강성희 오텍캐리어 회장(왼쪽)과 마이클 기어지스 글로벌 캐리어 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지역본부 사장이 환담하고 있다. /오텍캐리어
강성희 오텍캐리어 회장(왼쪽)과 마이클 기어지스 글로벌 캐리어 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지역본부 사장이 환담하고 있다. /오텍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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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는 강성희 회장이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캐리어와 전략 회의를 갖고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차세대 HVAC 사업의 글로벌 협력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사는 사업 전략과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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