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요실금·위생 케어 전문 브랜드 디펜드 스타일이 샘플링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체험자의 99.4%는 요실금을 경험할 때, 생리대가 아닌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벼운 요실금 경험자 가운데 실제로 전용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은 27.4%로, 약 4명 중 1명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유한킴벌리는 이같은 디펜드 스타일 ‘나를 나답게 만드는 선택’ 샘플링 캠페인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디펜드 스타일 샘플링 캠페인 ‘나를 나답게 만드는 선택’에 참여해 제품을 체험해 본 155명의 만족도 조사 및 가벼운 요실금 경험자 237명의 사전 설문 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또 샘플링 참여자 76.8%는 요실금 걱정으로 하고 싶었던 활동을 피하거나 미룬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97.4%는 이러한 걱정이 정신적·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했다. 그 결과 체험자의 99.4%가 앞으로 외출할 때 디펜드 스타일을 지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주로 사용하고 싶은 상황으로는 △일상적인 외출 △운동·등산 등 활동량이 많은 날 △장거리 여행 및 장시간 외출 등이 꼽혔다.
디펜드 스타일을 체험한 이후에는 외출과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자의 73.5%는 제품 착용 후 외출이나 활동을 할 때 이전보다 안심이 되었다고 답했다. 또한 49.7%는 장시간 외출이나 이동 시에도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응답했다.
요실금 전용 제품이 특별한 상황에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 평소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챙기는 관리 아이템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나타났다. 체험자의 38.7%는 디펜드 스타일을 ‘일상 활동 시 자연스럽게 챙기는 아이템’으로, 36.8%는 ‘나의 상황에 맞춰 챙기는 관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담당자는 “가벼운 요실금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물을 마시는 일이나 외출 계획, 활동 범위까지 제약하는 일상의 큰 고민이 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이 여름 휴가철을 포함한 일상 속에서 샘 걱정 없이 온전히 자신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요실금 전용 제품을 부담 없이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