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공기열 히트펌프의 국내 생산 체계를 강화한다. 경동나비엔은 평택 공장에서 공기열 히트펌프 보일러 양산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국내에서 축열조, 히티허브 등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경동나비엔은 실외기도 국내에서 생산하며 히트펌프 시스템 전반의 국내 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경동나비엔은 최근 탄소중립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난방과 온수의 전기화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히트펌프 보급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동나비엔은 지난 5월 제주에 '나비엔 난방 전기화 센터'를 개소하고 6월 공기열 보일러를 출시하기도 했다.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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