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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대책이후 청약] 대림산업 `e편한세상 밀양강`

지면 B4
산업단지·고속도로…인근 개발호재 줄이어
사진설명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 개발호재가 풍부한 경남 밀양시에서 올해 첫 분양이 이뤄진다. 대림산업은 이달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8-29 일원에 'e편한세상 밀양강'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441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A 248가구, 84㎡B 111가구, 84㎡C 55가구, 112㎡ 27가구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비율이 약 94%에 달한다.

밀양시에 따르면 단지와 가까운 부북면 일대에는 2020년까지 343만㎡ 규모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을 맡아 산업 연구개발(R&D), 교육기관을 연계한 세계적인 나노융합산업 거점으로 개발된다. 개발 완료 후 나노융합분야 연구기관, R&D시설, 관련 제조업 등 기업체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대규모 개발호재인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도 눈에 띈다. 경남 함양을 기점으로 밀양을 거쳐 울산을 동서로 잇는 고속도로로 경남, 울산, 부산 등 광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밀양강 변에 있어 조망이 뛰어나다. 탁 트인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아파트의 철제 난간 대신 시야를 가지리 않는 유리 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했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밀양점에 걸어서 갈 수 있고, 단지 주변에 밀양시청, 밀양병원, 밀양고등학교 등이 자리 잡고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 밀양대로를 이용해 약 10분 내외로 삼문동과 시청 생활권에 진입할 수 있다. 밀양시외터미널과 KTX 밀양역을 이용하면 부산, 울산, 대구, 서울 등 전국 이동이 편리하다.

대림산업은 신평면 상품인 D.House를 단지 일부 가구에 적용해 수요자 선택권을 넓혔다. D.House는 획일화된 아파트 평면을 탈피하고 같은 평형에서도 다양한 내부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새로운 아파트 플랫폼이다.

혁신적 단열 기술도 선보인다. 기존 아파트는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벽이 만나는 부분에 단열이 끊겨 냉기가 유입되거나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반면 이 단지는 집안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저감했다. 일반 아파트보다 4배 이상 선명한 200만화소 CCTV를 적용해 보안도 한층 강화했다.

밀양시에서 가장 최근 분양한 단지는 지난해 12월 삼문동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밀양삼문'이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경쟁률 11.83대1을 기록하고 4일 만에 계약이 100% 완료돼 대형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를 입증했다. 견본주택은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6-8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예정이다. (055)353- 5949

[특별취재팀 = 이한나 차장(팀장) / 김기정 기자 / 박인혜 기자 / 정순우 기자 / 용환진 기자 / 김인오 기자 / 김강래 기자 / 이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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