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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대책이후 청약] GS건설 `목동파크자이`

지면 B2
양천구 `學세권`에 들어서는 브랜드 단지
사진설명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정(갈산)도시개발사업지구에 짓는 '목동파크자이'를 이달 분양한다. 신정(갈산)도시개발사업지구는 목동 신시가지 단지 남쪽에 자리한 곳으로 사업자가 종합적인 설계를 통해 마을을 꾸미는 식으로 개발이 이뤄진다. 전체 면적의 40.7%(1만3775㎡)가 공공 용도로 꾸며지는 대신 조성되는 주거지(일반2종)는 일대 녹지 공간을 비롯해 지구 내 공원과 문화복합공간 등과 함께 들어선다. 사업을 맡은 GS건설 관계자는 "땅 소유자들에게 단순히 돈(토지보상금)이 아니라 새로 조성한 개발지 일부를 돌려주는 식의 이른바 환지(換地) 방식을 채택했다"며 "서울시에서는 처음 이뤄진 방식으로 3만3844㎡ 규모의 공원, 문화, 주거복합공간 등이 체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목동파크자이는 지하 3층~지상 15층 8개동에 전용면적 84~92㎡형 총 356가구 규모다. 주택 평면별로 전용면적 84㎡A형 240가구와 84㎡B형 24가구, 84㎡C형 83가구, 94㎡형 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강서3학군에 포함되는 단지로 특목고 진학률이 높은 목일중과 봉영여중 등이 가깝고 입시학원이 몰려 있는 목동 학원가가 인근에 있다"며 "서울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을 걸어서 오갈 수 있고 도로망으로는 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와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양천구청, 양천구민회관, 양천세무소 등이 있다. 인근 갈산공원(생태순환길, 피톤치드원 등) 조망이 가능하고 안양천 주변 다양한 운동시설과 산책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도록 설계되고 맘스스테이션 등의 보육시설과 자이안센터(독서실), 티하우스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에 들어간다면 비슷한 시기에 대거 철거·이주가 이뤄질 것임에도 불구하고 양천구 내 최근 10년 아파트 공급량이 워낙 적다"며 "이 때문에 실수요자 외에 전·월세 임대 목적으로 문의를 해오는 투자자들도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있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1644-3007

[특별취재팀 = 이한나 차장(팀장) / 김기정 기자 / 박인혜 기자 / 정순우 기자 / 용환진 기자 / 김인오 기자 / 김강래 기자 / 이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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