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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교도소 3일 하루동안 마지막 공개

이달 철거하는 영등포 교도소가 3일 하루동안 역사체험 차원에서 주민에 공개된다. 지난 1949년 설립된 영등포 교도소는 고 김근태의원, 김지하시인, '고문기술자' 이근안 등이 수감돼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교도소터는 앞으로 2300여가구 아파트와 세무서 보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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