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사진)은 최근 아르헨티나 주간지 '비바'와 인터뷰하면서 '가족이 함께 식사할 때는 대화에 방해되므로 TV를 끌 것' '다른 사람을 개종하려고 들지 말 것' 등 경험에서 우러나온 행복 지침을 내놓았다. 그는 "TV는 뉴스를 확인할 때 유용한 수단이지만 식사를 할 때는 가족 간 대화를 단절하므로 끄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신의 사고방식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으면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다른 사람을 개종시키려고 하는 것은 최악의 방식"이라며 타인의 신념을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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