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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 8년째 헌혈증 기부

지면 A29
사진설명
헌혈증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8년째 이어온 의과대 학생들의 사례가 알려져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고려대는 최근 김형규 의과대학 신장내과학교실 교수(65ㆍ사진)의 제자 등 의과대학 학생 82명과 보건과학대 방사선학과ㆍ물리치료학과 학생 35명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헌혈증 117장을 고대안암병원에 기부했다고 1일 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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