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 대통령이 분야별 참모진 회의를 주재하는 등 촛불 민심에도 변함 없이 현안을 챙기며 '마이 웨이'에 나서고 있음.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밀어붙인 박 대통령은 보수층의 지지를 받는 역사 국정교과서를 강행하는 한편 내달 한중일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임. ▶바로가기
2.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 취임 직후 첫 기업 현장 방문 자료를 사전에 두 차례나 받아본 것으로 확인됨.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던 해당 기업은 주가가 15%나 급등해 최씨가 '대통령 호재'를 이용해 사적 이득을 취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짐. ▶바로가기
3. 남경필 경기지사와 김용태 새누리 의원이 탈당을 선언함. 탈당 기자회견에서 남 지사는 친박계 좌장인 서청원 의원에 대해 "조폭 같다"며 "정계를 은퇴하라"고 거세게 비판함. 김 의원은 친박 지도부에 대해 "처벌을 기다려도 모자랄 판에 기고만장하다"고 비난함. ▶바로가기
4. 22일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7.4 강진에 아베 정권이 조속히 대처하며 리더십을 발휘함. 아베 총리는 출장지인 아르헨티나에서 긴급 지시를 내렸으며 지진 발생 2시간 후 쓰나미 대비를 마침. 일본 정부의 이같은 대처는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과 극명한 대비를 이룸. ▶바로가기
5. 세계 1위 회계·컨설팅그룹인 딜로이트 미국 본사의 부회장이 대검 부패범죄특별수사단 관계자와 극비 면담을 함. 그는 검찰 수사를 받는 한국 파트너 기업(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대기업 분식회계에 연루된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서 선처를 호소함. ▶바로가기
6.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이 법인세를 인하하고 있지만 한국만은 여소야대 상황에서 법인세를 올리자는 주장이 거셈. 수출·투자·소비·고용 지표가 모두 악화하는 쿼드러플 악재에 빠진 한국 경제가 법인세 인상으로 더 타격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바로가기
7. 1999~2013년 암 발생 수치를 분석한 시·군·구별 통계가 처음 발표됨. 이에 따르면 낙동강 인근에서 간암과 담도암 환자가, 서울 강남과 대전·대구 등 대도시에서는 갑상선암과 유방암 유병률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남. ▶바로가기
8.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워싱턴 기득권 깨기에 돌입함. 연방의회 의원의 임기 제한을 선언한 데 이어 정년 보장과 퇴직연금 등 연방 공무원들의 '철밥통'을 혁파하는 계획 수립에 착수함.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공화당 철학과 맞물려 더욱 가속화될 전망임. ▶바로가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