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주최한 제13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시상식'이 2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올해로 28년째를 맞은 국내 대표 여성 신인 문학상으로 추영희 씨의 '달을 건너는 성전'이 올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금상은 임정은 씨의 소설 '손', 김진순 씨의 수필 '단아한 슬픔', 김원선 씨의 아동문학 '마이 네임 이즈 상우 킴'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종합문예지 '월간문학' 12월호에 수록된다. 수상자는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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