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경이 부동산 전문가 50명을 설문한 결과 부동산 경기가 올해 정점을 지나 하락기의 전반부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됨. 내년에는 3% 내외의 집값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임. 주택구입 시기로는 2018년이 가장 적절한 것으로 분석됨. ▶ 바로가기
2. 중국이 내년 1월 한국행 부정기 항공편 운항을 허가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짐. 한국으로 가는 자국 여행객을 줄이려는 의도임. 한반도 사드 배치로 경제보복이 가속화하는 것으로 해석됨. 갑작스런 부정기편 운항 불허 방침에 1월 중국 춘제 기간 중국인 유치에 빨간 불이 켜짐. ▶ 바로가기
3. 오바마 대통령이 주미국 러시아대사관과 총영사관에 근무하는 외교관 35명을 추방조치함. 러시아의 대선개입 해킹에 고강도 제재조치를 단행한 것임. 이에 미·러 양국 갈등이 더욱 심화돼 새로운 냉전 양상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커짐. ▶ 바로가기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엔폴루스' /사진=연합뉴스
4. 국세청이 고시한 기준시가에 따르면 서울 청담동 주상복합건물 피엔폴루스의 1㎡당 기준시가는 517만원으로 전국 오피스텔 가운데 가장 높음. 이 곳은 최순실씨가 독일로 출국 직전 거주했던 곳임. 2위는 서초동 강남아르젠(510만원), 3위는 신사동 현대썬앤빌(469만원)이 차지함. ▶ 바로가기
5. 올해 4분기 수출과 수입이 모두 증가세로 전환될 전망임. 연말을 맞아 미국·중국 등 주요국 경기가 좋아지면서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는데다 유가마저 상승해 수입가격이 높아지고 있어서임. 이에 불황형 흑자 구조가 깨질 수 있을지 주목됨. ▶ 바로가기
6. 박한철 헌재 소장이 신년사에서 박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를 헌법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하게 하겠다는 의지를 밝힘. 헌재가 신속한 심리 원칙을 또 다시 강조하면서 최순실씨 등의 법원 1심 판결이 나오기 전에 대통령 탄핵 여부가 판가름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림. ▶ 바로가기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찰팀 건물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김호영 기자
7. 박영수 특검팀이 장시호 씨와 김종 전 문체부 2차관 등을 소환조사함. 삼성의 최순실 씨 측에 대한 지원과 박 대통령과의 연결고리를 캐물은 것으로 알려짐.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도 소환조사해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주체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짐. ▶ 바로가기
8. 여야 4당이 내년 1월 임시국회를 열고 개혁 입법에 속도를 내기로 합의함. 헌법개정 특별위원회도 내년 1월초부터 가동하기로 함. 이번 국회는 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등 검찰개혁방안, 상법 개정안 등 경제민주화 법안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임. ▶ 바로가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