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이하 탄기국)는 이날 오후 중구 대한문 앞에서 '7차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사자성어 '송구영신'(送舊迎新)에서 따와 '송화영태'(送火迎太, 촛불을 보내고 태극기을 맞아들임)이라는 기치를 걸고 세를 결집했다.
주최측은 총 72만명이 모였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오후 3시께 순간 운집 인원을 1만3000명가량으로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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