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1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가 전 분기 대비 18포인트 급락한 68을 기록하며 기업인들의 경기전망이 IMF 수준까지 떨어짐. BSI 지수가 70이하로 떨어진 것은 1998년 외환위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임. ▶바로가기
2. 정부가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물량을 작년보다 1만2000대 늘어난 6만대로 확대하고 교체를 적극 유도할 방침임. 2005년 12월31일 이전 제작된 경유차를 폐차할 경우 165만원(3.5t미만), 440만원(3.5t이상, 6000cc이하), 770만원(3.5t이상, 6000cc초과)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음. ▶바로가기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9일 김포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이승환 기자
3. 일본이 부산 소녀상 철거 문제와 관련해 한국이 10억엔을 받고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공격함. 그러나 위안부 합의 당시 '군의 관여'를 인정했지만 이후 "강제연행은 없었다"고 줄곧 주장해 온 일본 측이 먼저 위안부 합의 정신을 훼손한 것이라는 비판 목소리가 큼. ▶바로가기
4. '최순실 국정농단' 7차 청문회에서 조윤선 장관이 문화계의 블랙리스트 존재를 인정함. 그러나 조 장관은 "예술인들의 지원을 배제하는 명단은 있었던 것으로 판단한다"면서도 해당 명단을 작성하고 집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본 적도 실행한 적도 없다"며 부인함. ▶바로가기
5. 서울시가 고덕·강일지구내 공동주택지구 약 22만㎡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명품 임대주택단지를 조성키로 함. 이에 따라 소셜다이닝 장소, 보육시설 등 다양한 공공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됨. 또 용적률, 높이제한 등의 규제도 완화하기로 결정함. ▶바로가기
강동구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8단지 예상 조감도 /자료=서울시
6. 이기권 고용부 장관이 "노동절,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등의 휴일이 모여 있는 5월 첫째 주에 최장 9일의 황금연휴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힘. 5월 2일과 4일이 휴일이 되면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최장 9일의 연휴를 조성할 수 있다는 생각임. ▶바로가기
7. 미국산 계란 164만개가 항공기를 통해 처음 수입돼 설 연휴 전에 공급될 예정임. 이르면 이번 주에 공급될 미국산 계란은 계란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는 일부 효과가 있을 전망이나 계란 공급 부족분을 완전히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임. ▶바로가기
8. 증권사들의 1년 전 종목 리포트 목표주가를 검증한 결과 4485건 중 3450건(77%)이 목표주가에 10% 이상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남. 뻥튀기 목표주가와 매수 의견 일변도의 리포트 작성 관행이 여전히 만연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옴. ▶바로가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