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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월 18일)

프리미엄부 기자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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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일 열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 사유가 넘친다는 특검과 과잉수사라는 삼성 양측이 치열한 법리싸움을 벌일 전망임. 영장 담당 법관이 여론의 압박에 대한 부담을 떨치고 영장 혐의에 대해서만 판단할 지 주목됨. ▶ 바로가기 2. 차은택, 안종범 등이 공모한 것으로 알려진 광고회사 포레카 강탈 작전에 조원동 전 경제수석 시절부터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주장이 나옴. 당시 청와대에서 관련 회의를 주재한 문건도 발견됨. 포레카 매각에 청와대의 오랜 관심이 확인될 경우 박 대통령 공모 혐의 입증에 무게가 실릴 전망임. ▶ 바로가기 3. 일본 외무상이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고 주장함. 그는 최근 경기도의회가 독도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수용할 수 없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힘. 일본은 작년까지 12년째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지속해옴. ▶ 바로가기 4. 메이 영국 총리가 EU 단일시장과 관세동맹에서 탈퇴한다는 내용의 브렉시트 로드맵을 첫 공개함. 그는 "부분적인 EU 회원 자격, 준회원국 등 반쪽은 머물고 반쪽은 떠나는 일은 없다"며 EU와의 완전한 결별을 추진함. ▶ 바로가기 5. 작년 주택·토지·상가 등 부동산 증여 거래 건수가 전년 대비 7.2% 늘어나 사상 최대치인 27만여건을 기록함. 증여 건수는 늘었지만 부동산 거래량은 전년 대비 2.9% 감소함. 상속보다 세금 부담이 작고, 고령 인구 자체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됨. ▶ 바로가기
태영호 전 북한공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의 변화와 한반도 통일을 위한 국회의 역할 좌담회에서 하태경 의원과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등 국민의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연합뉴스
태영호 전 북한공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의 변화와 한반도 통일을 위한 국회의 역할 좌담회에서 하태경 의원과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등 국민의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연합뉴스
6. 태영호 전 북한 공사가 "최근에 한국에 온 북한 외교관이 상당히 많다"며 "좋은 삶을 찾아서 오는 엘리트층 탈북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힘. 그는 유럽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는 사람도 많다고 덧붙임. ▶ 바로가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7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방문해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과 함께 방파제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7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방문해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과 함께 방파제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7.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7일 친노 단체들의 야유 속에 봉하마을을 방문하며 국민 대통합 행보에 나섬. 그는 권양숙 여사를 만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업을 기리겠다고 말함. 이런 가운데 돈과 조직의 열세를 절감한 반 전 총장이 기존 정당에 입당할 지 주목됨. ▶ 바로가기 8. 매일경제가 작년 펀드 판매 잔고 1000억원 이상의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펀드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국내주식형은 교보·신영증권, 국내채권형은 하이투자증권, 해외주식형은 동부증권, 해외채권형은 NH투자증권이 1등을 차지함. 대형사보다 중소형사들의 활약이 두드러짐.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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