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와대가 2014년 초 CJ·롯데 두 곳을 '친노 계열 대기업'으로 지목하고 문화·영화 분야 투자에 불이익을 주고자 한 것으로 확인됨. 박영수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 특히 CJ에서 제작한 영화·드라마를 좌파 성향으로 치부하며 힐난했다고 공소장에 기재함. ▶ 바로가기
2. 구제역이 전국적 확산 양상을 보이면서 소·돼지고기 도매가가 1주일새 10% 안팎 상승함. kg당 한우 1등급은 8일 기준 10.2% 급등한 1만7242원, 돼지고기는 9.9% 상승한 4757원을 기록함. 중간유통상의 물량 사재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 바로가기
3. 황교안 권한대행이 특검 연장은 검토사항이 아니라고 발언함에 따라 이번 주말 도심 촛불집회가 다시 격화될 전망임. 문재인, 이재명, 심상정 등 야권 대선 주자가 참여할 것으로 전해짐. 여권에선 이인제, 김문수 등이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맞불을 놓을 예정임. ▶ 바로가기
안희정 충남지사가 1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직무성과 계약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 안희정 충남지사 지지율이 일주일 사이 9%포인트 상승함. 한국갤럽의 7~9일 조사 결과 문재인(29%), 안희정(19%), 황교안(11%), 이재명(8%), 안철수(7%), 유승민(3%) 순으로 나타남. 안 지사는 문재인 전 더민주당 대표를 맹추격하며 문재인 대세론을 위협함. ▶ 바로가기
5.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10일 첫 정상회담에 전세계의 눈이 쏠림. 두 정상은 1박2일 동안 무려 다섯 차례나 식사를 함께 하는 등 안보·무역·외환까지 모든 분야에서 협상을 할 예정임. 플로리다에서 골프도 함께 칠 예정임. ▶ 바로가기
6. 바쁜 현대인들이 커피와 함께 식사를 간단히 해결하는 것을 선호하면서 커피전문점이 직장인·학생의 식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업계 1위 스타벅스는 샐러드·라자냐·스프 등 식사 관련 제품이 작년 전체 매출의 30% 가량을 차지하는 등 최근 3년간 연평균 10% 성장을 보임. ▶ 바로가기
7.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계열사 평가 시스템을 대폭 개선함. 올해부터 매출 증가 등 양적성장 목표 대신 사회 가치 창출과 함께 미래 투자를 잘한 CEO를 더 높게 평가하는 등 질적 성장을 평가 지표로 둔다는 계획임. ▶ 바로가기
8. 서울시가 잠실주공5단지의 초고층 재건축 가능성을 언급해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음. 50층 재건축안이 사실상 서울시를 통과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자의적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서울시는 현재 조합의 50층 재건축안으로는 통과가 어렵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함. ▶ 바로가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