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정이 '고소득자·대기업 세율 인상'을 사실상 확정함. 여당이 제시한 5억원 초과 고소득자 소득세율 42%, 법인소득 2000억원 초과 대기업 법인세율 25% 방안을 정부가 받아들이기로 한 것임. 정부는 이같은 세율 인상안을 담은 세법개정안을 내달 초 발표할 계획임. ▶바로가기
2. 내달 초 발표될 세법개정안에는 ▲대주주 주식양도차익 과세 강화 ▲상속·증여세 신고세액 공제율 하향 ▲대기업 연구개발 세액공제 조정 등도 담길 전망임. 이 외에도 부자·대기업이 더 많은 세금을 내는 다양한 추가 증세안이 포함될 것으로 보임. ▶바로가기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진단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이 신고리 5·6호기 공사중단 사태와 에너지안보 확보 방안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3당이 추경 예산안을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최종 합의함. 논란이 된 공무원 증원을 위한 재원을 추경 예산이 아닌 지난해 박근혜정부가 마련한 수정 예산안의 '목적예비비(약500억원)'에서 쓴다는 조건에 합의했기 때문임. ▶바로가기
4. 정부가 이르면 내년부터 외국에서의 신용카드 사용에 대한 관세 단속을 강화할 방침임. 이에 따라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고 고액 사치품 등을 반입하는 해외여행자와 온라인으로 해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직구족'이 주요 타깃이 될 전망임. ▶바로가기
5. 대북 정책 관련 한미 공조의 불협화음 우려가 커짐. 정부가 북한에 남북회담을 제의하는 과정에서 미국 정부와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통보했기 때문임. 미국 상원에서는 개성공단 제재 법안까지 발의돼 양국간 갈등 요인이 될지 주목됨. ▶바로가기
6. 일주일 중 술약속이 가장 적은 날은 화요일(1.4%)로 나타남. 술약속이 가장 많은 요일은 금요일(58.2%)이며 토요일(21.4%), 목요일(10.7%)이 뒤를 이음. 술약속 장소로 남성들은 고깃집을 선호하는 반면, 여성은 호프집 선호가 두드러짐(전국 성인 남녀 1520명 응답). ▶바로가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7. 국제적인 저유가 기조와 친환경차의 등장으로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경차·소형차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함. 소형차의 경우 1997년 17.7%에 달하던 것이 올해 상반기 0.9%에도 못 미쳤고 경차는 2012년 17.3%에서 올해 상반기 10.9%로 쪼그라듦. ▶바로가기
8.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통해 초고속 진공열차 '하이퍼루프' 터널 건설 계획이 정부의 구두 승인을 받았다고 밝힘. 하이퍼루프는 지하 진공 튜브를 통해 자기부상 방식으로 달리는 시속 1200km 신개념 이동수단으로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29분 만에 주파할 수 있음. ▶바로가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