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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손정범, 뮌헨 ARD국제콩쿠르 우승

지면 A37
한국인 최초 피아노 부문 1위
사진설명
피아니스트 손정범(26)이 독일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우승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지난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폐막한 2017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회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이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는 기악과 성악 등 클래식 전 분야에서 독일 최고의 권위를 갖는 대회다.

손정범은 중앙음악콩쿠르, 이화경향콩쿠르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11년 조르지 에네스쿠 국제콩쿠르 1위 없는 2위, 2012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 특별상, 발티돈 국제음악콩쿠르 2위 등 세계적인 경연에서 입상했다. 그는 오는 13일 뮌헨 방송교향악단, 14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무대에 오른다.

[오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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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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