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니어서포터가 지난 16일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겪은 고난의 현대사를 담은 기록유산집 출간 행사를 열었다. 이 사업은 경기도 복지공동체 사업으로 1년 동안 진행됐으며 과천시와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지원했다.
이번 책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을 직접 경험한 세대의 기록을 남긴 것으로 미래 세대와 공감하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구술 참가자들은 총 9명으로 7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고, 이들의 자녀, 손주, 학생들이 파트너 작가로 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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