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변호사 마이클 코언 밝혀
코언은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 트럼프 대통령의 전직 포르노 배우에 대한 금전 지급 관련 수사와 관련해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그가 트럼프 대통령보다 가족과 국가를 우선시한다고 밝힌 것은 관련 수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한 증언을 내놓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누군가를 방어하는 데 쓰이는 전략적 샌드백 노릇은 결코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 간 2016년 대선기간 공모 혐의를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검 수사를 '마녀사냥'이라고 즐겨 말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기도 했다.
[홍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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