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매일경제가 비 관료출신 장관이 있는 정부부처 14곳 산하 공공기관 임원을 전수조사한 결과, 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으로 불리는 '캠코더' 인사가 늘고 있음. '구의역 사고' 때 코레일 이사로 재직하던 인원도 상당수 다른 곳에서 임원직을 수행 중인 것으로 밝혀짐.
3.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8일 올해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에서 "올해 북한과의 국교 정상화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힘. 반면 한국과의 외교 방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코리아 패싱' 기조를 노골화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5. 미국발 '화웨이 보이콧'이 트럼프 행정부의 압력을 받아 미국의 주요 동맹국으로까지 확산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관련 대비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특히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LG유플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6. 태국에서 3월 24일 치러질 총선을 앞두고 군부 쿠테타 정권에 반대하는 세력의 상징인 '레드셔츠' 돌풍이 불고 있음. 만약 오는 총선에서 레드셔츠 세력이 승리한다면 2014년 5월 군부 쿠데타 이후 5년 만에 민정으로 복귀임.
7. 자유한국당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선정을 공식 비판했지만 정작 소속 의원들은 자신의 지역구 사업에 예타면제를 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조사됨. 여당과 야당을 가리지 않고 예타를 피하려는 움직임이 보여 비판이 거세지고 있음.
8. 국내 최초 대규모 리튬이온전지 생산 공장을 1999년에 구축하는 등 국내 배터리 시장을 이끌어온 LG화학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6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됨. 오는 2021년에는 기초소재 부문 매출을 전지 부문이 추월하는 '골든 크로스'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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