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공학인상 김종희·채찬병
대상을 받은 이상엽 특훈교수는 시스템 대사 공학을 창시해 석유화학 산업을 지속가능한 생물화학산업으로 전환시키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젊은공학인상 수상자인 김종희 수석연구위원은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금속분리판용 스테인리스강 및 핵심 제조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함으로써 에너지 및 친환경 자동차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채찬병 특훈교수는 5G·6G 통신의 핵심인 밀리미터파, 햅틱 전송 기술 등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은 우수공학기술인을 발굴하고 우대함으로써 기술 문화를 확산시키고, 국가 경제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1997년에 제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매년 공학과 관련된 기술, 연구, 교육 및 경영 부문에서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학기술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1억원이, 젊은공학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상금 2억원은 매년 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출연하고 있다.
[원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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