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5만원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전기트럭을 21일(현지시간) 저녁 공개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20일 트위터에 "당신은 진정 위대한 이 트럭을 4만9000달러(5735만원) 또는 그 이하에 살 수 있을지 모른다"고 썼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이 트럭이 전기차 스타트업 리반이 앞서 공개한 전기트럭 'R1T'보다는 크고 강력한 성능을 과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리반 전기트럭은 한 번 충전으로 400마일(640㎞)을 주파하고 1만1000파운드(약 5000㎏)의 적재용량을 갖췄다.
◆13%
맥도날드·맘스터치·KFC 등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8곳 중 1곳은 조리대를 불결하게 쓰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사용하는 등 위생 상태가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 1~15일 햄버거 프랜차이즈 맥도날드·롯데리아·버거킹·맘스터치·KFC 매장 147곳을 점검한 결과 19곳(13%)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고 21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조리장 위생 불량이 14곳으로 가장 많았다. 업체별 적발 건수는 맥도날드 7곳, 맘스터치 6곳, KFC 5곳, 롯데리아 1곳이었고, 버거킹 매장은 없었다.
◆5시간
수면 부족이 뼈 건강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 버펄로대학 보건대학원의 히서 옥스 밸컴 역학·환경보건학 교수 연구팀이 폐경 여성 1만108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0일 보도했다. 하루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인 폐경 여성은 7시간 이상인 여성에 비해 이 4가지 골밀도 수치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골밀도 수치는 실제 나이에 1년을 더한 나이에 해당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70점
정부가 서울에 1차로 지정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최근 청약 쏠림·과열 현상이 확연하다. 21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지난달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분양 단지의 청약 당첨 최저가점과 평균 가점은 각각 67점, 68.5점으로 올해 두 번째로 높았다. 올해 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가장 높은 청약 점수를 기록한 시기는 6월 초·중순에서 7월 초로, 당시 최저점이 68점, 평균 가점이 69.7점에 달했다. 또 상한제 적용 지역의 청약 평균 가점은 지난해 55.6점에서 올해 들어 평균 58.4점으로 높아졌다. 반면 서울에서 상한제 비적용 지역은 같은 기간 57.9점에서 53.6점으로 낮아졌다.
[손현진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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