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씨티은행, 연중무휴로 기업 현금 완벽관리…韓美 첫 `목표잔액관리` 서비스

지면 B5
◆ 한국금융 혁신 ◆

사진설명
씨티은행이 가장 먼저 한국과 미국의 기업 고객을 상대로 내놓은 서비스가 있다. 씨티은행이 기업금융 영업을 하는 전 세계 160여 개국 중 한국·미국에서 최초로 '목표 잔액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다. 공휴일까지 확대 운영하며 기업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활용도를 최적화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목표 잔액 관리 서비스는 기업 자금 운용의 한 방법이다. 여러 계좌에 흩어져 있는 자금을 미리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목표 잔액만 남겨두고 하나의 계좌로 이체 및 집중함으로써, 이자수익을 최적화하고 비용을 효율화하는 자금 관리 서비스다. 기업 고객들은 서비스를 통해 한국씨티은행 내 여러 계좌에 분산돼 있던 현금 잔액을 사전에 설정한 지급 주기·시간·금액으로 자동 이체해 유휴 자금을 최소화하고 마이너스 잔액 발생 등 여신 이자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지사 간 금전 대차를 통해 잔액이 어느 법인에 귀속되는지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각 법인 계좌 관리를 자동화함으로써 통합 관리도 가능하다.

씨티은행은 특히 영업일에만 가능했던 서비스를 공휴일로 확대했다. 연중무휴로 자동 자금 이체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처음으로 시작해 관련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전에는 고객의 현금 관리에 포함된 여러 계좌 간 자동 자금 집중이 공휴일에는 제공되지 않아 현금 집중관리의 일관성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공휴일에는 자금을 수기 이체해야만 했다. 하지만 씨티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휴일이나 영업시간 이후 서비스 확대로 신용 한도 사용과 그와 관련된 비용 등 감소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기업으로서는 충분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실시간 현금 관리가 금융시장 유동성 관리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즉시 지급 및 연중무휴 기업 운영 방식이 유동성 변동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씨티의 연중무휴 목표 잔액 관리 서비스는 이러한 변동 상황에 기업고객들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씨티은행은 전 세계 다국적 기업과 금융회사·공공기관에 혁신적인 고객별 현금 관리와 무역금융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글로벌 은행업계 최대 규모 독점적 네트워크와 통합된 기술 플랫폼을 바탕으로 포괄적인 디지털 자금·무역금융·유동성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도하는 금융사로 꼽힌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Shorts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