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골프 용품] 골퍼들의 내비게이터 `전자캐디`

사진설명
정확하게 거리를 알려주는 프로골퍼 캐디가 부럽다면 '전자 캐디' 고용하는 것은 어떨까. 골프장에서 캐디들에게 '공공의 적'이자 가장 무서운 라이벌이 된 GPS 거리측정기가 그 주인공이다. ◆ 골프버디, 전원만 켜면 코스가 한눈에

사진설명
GPS 거리측정기 원조이자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골프버디'다. 데카시스템이 제작한 GPS를 활용한 휴대용 거리측정기인 골프버디의 다섯 번째 모델인 '골프버디 월드 플래티늄'은 야디지 북보다 정확한 '보는' 거리측정기다.

골프장에서 실측한 데이터가 기본으로 내장돼 있어 국내 골프장은 물론 전 세계 60여 개국 4만개에 이르는 모든 골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별히 조작할 필요 없이 전원만 켜면 골프장과 코스, 홀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보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전체 코스 맵이 보이는 3인치 풀터치 스크린 방식에 밝은 태양 아래에서도 잘 보인다. 세컨샷 공략 지점까지 거리를 알 수 있고 그린 앞, 중앙, 뒤까지 거리를 제공하던 기존 제품과 달리 손으로 터치하면 실제 핀 위치까지 거리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여기에 부가기능도 알차다. 스코어 관리, 게임 분석 모듈을 탑재해 페어웨이 안착률, 그린적중률, 평균 퍼트 수, 샌드 세이브 등을 저장할 수 있어 투어 선수들처럼 골프장별ㆍ기간별 게임 분석도 할 수 있다.

◆ 보이스캐디, 버튼만 누르면 거리계산 끝

사진설명
최근 가장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거리측정기는 '보이스캐디(voicecaddie.kr)'다. 유컴테크놀러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음성안내 골프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는 필드에서 플레이할 때 가장 필요한 정보인 그린 중앙까지 거리를 간편하면서도 정확하게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초소형 GPS 단말기다.

정확도는 기본이다. 거리 오차 범위가 3m 내외로 그린 중앙까지 거리를 알려준다. 크기 53×13㎜에 무게는 30g 정도인 원형 기계라 모자나 벨트에 부착해도 불편함이 없다. 최대 장점은 버튼이 하나밖에 없어 누구나 사용하기 쉽다는 것. 소리로 거리 정보를 들을 수 있어 주머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할 필요가 없다.

추가 기능으로 비거리 측정, 좌우 그린 선택, 미터ㆍ야드 선택 기능 등이 있고, 국내 약 400개 골프장을 포함해 1000여 개에 달하는 전 세계 유명 골프장 좌표가 저장돼 있어 골프 여행에서도 요긴하다.

[조효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Shorts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