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신한 가족 문화가 있는 날', '1인 1취미 활동' 등을 권장하면서 직원들이 삶의 안정과 균형을 가지고 조직과 함께 성장하고 조직의 발전에 기여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을 해왔다. 조 행장은 "고객중심의 핵심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고 친절 이상의 새롭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열과 성을 다한 결과로 이 상을 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유연하고 디테일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신한은행은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의 은행·캐피털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자칫 어렵고 보수적인 이미지의 은행브랜드가 SNS를 통해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 구축에 성공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신한은행은 현재 42만여 명의 폴로어를 보유한 페이스북, 젊은 세대에게 은행의 따뜻한 금융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인스타그램, 여성고객에게 차별화된 소통 창구를 제공하고 있는 카카오스토리까지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 중이다. 페이스북에서 매주 고정 코너를 통해 운영하는 '신의 한수'에서는 금융이야기를 Q&A 형식으로 명쾌하고 쉽게 풀어내고 매주 수요일 발행하는 '수요지식회'에서는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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