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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융합형 소통

지면 C4
◆ 인터넷소통·소셜미디어대상 ◆

사진설명
KT는 그룹 전체 차원에서 내외부 온라인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하에 활발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벌이고 있다. 먼저 지난해 6월 KT그룹 차원의 소셜네트워크를 개설했고, 현재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별도 KT 블로그 등 4개 채널을 운영 중이다. KT는 또 SNS 채널을 통한 온라인에서의 소통뿐 아니라 지난 3월을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친 청춘氣UP토크콘서트(이하 #청춘해)를 통해 전국 각지 1만여 명의 관객을 만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소통으로 그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KT그룹은 젊은 세대들이 자주 사용하는 SNS 채널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페이스북의 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직접 참석하지 못한 팬들까지 #청춘해 행사의 생생한 현장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발행하기도 하고 있다. 블로그에는 행사 후기 콘텐츠를 통해 다음 행사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청춘해 현장에서 엽서에 원하는 글귀를 적어주는 '응원 메시지 캘리그라피', KT 모델 송중기와 함께하는 포토존, 관객의 얼굴을 1분 만에 그려주는 '1분 초상화' 등 이벤트의 경우 #청춘해 해시태그를 활용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자발적으로 올린 관객의 인증샷들이 KT와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춘해 프로젝트의 소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소통 활동을 통해 KT그룹 SNS 채널은 기존 대비 높은 성과를 얻고 있다. 페이스북의 경우 개설 이후 약 14개월 만인 올해 9월 초 통신 3사 그룹 페이스북 중 최단 기간에 10만 팬을 확보했다. KT 윤종진 홍보실장은 "앞으로도 #청춘해 프로젝트는 물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소통하는 KT그룹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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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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