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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금융상품] 국민은행 `KB주니어라이프 컬렉션`

지면 B2
자녀 저축습관 키워줘요…무료보험은 `덤`
사진설명
'뽀로로'를 좋아하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눈여겨볼 만한 금융상품 패키지가 있다. 바로 KB국민은행의 'KB주니어라이프 컬렉션'이다. 2015년 5월에 'KB주니어스타통장'과 'KB주니어스타적금'은 각각 'KB주니어라이프통장'과 'KB주니어라이프적금'으로 개편하고 'KB주니어라이프증여예금'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뽀로로 캐릭터를 통장 디자인으로 활용해 특히 어린이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 'KB주니어라이프 컬렉션'은 대표적인 유소년 금융상품 패키지로, 꾸준한 저축 습관을 키워주는 △'KB주니어라이프통장', 목돈 마련과 보험 관련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KB주니어라이프적금', 종자돈 운용과 증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KB주니어라이프증여예금'으로 구성된다. 'KB주니어라이프통장'은 만 18세 미만 고객만 가입 가능한 유소년 전용 상품으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다.

공과금 자동이체, KB체크카드 결제 실적 등이 있으면 결산기 평잔 50만원까지 최고 연1.0%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스쿨뱅킹 또는 휴대폰 요금 등의 자동이체 실적, 'KB주니어라이프체크카드' 등 KB국민카드의 결제 실적이 있거나 'KB주니어라이프적금'을 보유한 고객은 전자금융·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쓰고 남은 용돈을 저축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가입자 연령이 만 20세에 도달하면 대학생 등 청년 고객 전용 상품인 'KB스타트통장'으로 자동 전환된다.

'KB주니어라이프적금'도 만 18세 미만 고객만 가입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1년 단위로 고객이 만 20세가 되는 해까지 자동 재예치가 가능하다. 기본이율 연 1.3%에 최고 우대금리 적용 시 연 2.2%의 이율이 가능하다. 부가 서비스로는 △만 0~6세까지 고객에게는 소아 3대 암 진단비, 화상 수술비, 24시간 상해후유장애 등을 △만 7~20세까지 고객에게는 24시간 상해후유장애, 성폭력 범죄 위로금, 화상 진단비 등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보장하는 '자녀안심보험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KB주니어라이프증여예금'은 개인 고객이면 나이 제한 없이 가입 가능하다. 목돈 예치 후 매월 일정 금액을 펀드계좌 또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계좌다. 주요 특징은 증여 니즈가 있는 고객이 자녀·손주 명의로 이 상품에 가입해 사전 증여하면 절세 효과와 재테크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 가입 기간은 1년부터 최장 10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기본이율 연 1.2%(월 복리)에 'KB국민주니어라이프체크카드' 이용 실적이 있는 경우 추가로 연 0.1%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금액 2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신규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날까지 증여세 신고대행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증여세 신고대행 무료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

[박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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