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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금융상품] 삼성생명 `생활자금 받는 변액종신보험`

지면 B5
10년이상 가입땐 수수료의 15% 적립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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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자신 있게 추천한 재테크 상품은 '생활자금 받는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이다. 사회 활동기에는 사망 보장, 은퇴 이후에는 생활비를 받는 상품이다. 구체적으로 '생활자금 자동인출' '생활자금 보증지급' '보험료 추가 납입 확대' 등의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고 기본적인 사망에 대한 보장은 물론 은퇴 이후 생활자금 마련에 대해서도 선택적으로 보장이 가능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생활자금 자동인출은 가입 시 고객이 은퇴 시점을 지정하면 그때부터 최대 20년 동안 생활자금을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기능이다. 은퇴 시점부터 매년 주보험 가입금액의 4.5%만큼을 자동으로 감액하고, 이때 발생하는 환급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주보험 가입금액이 1억원이고, 은퇴 시점 적립액이 6000만원이면 은퇴 첫해 사망보험금은 은퇴 전 1억원의 4.5%인 450만원이 감소한 9550만원이 되지만, 대신에 450만원이 감액돼 발생하는 환급금 270만원이 생활자금으로 지급된다.

이 상품이 새롭게 도입한 생활자금 보증지급 기능은 변액상품 특성상 투자수익률 악화에 대비해 은퇴 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보증하는 기능이다. 실제 은퇴 시점에서의 적립금이 이 상품 적용이율(보험료 산출이율)인 2.5%로 산출한 예정 적립금보다 적을 경우는 2.5%로 산출한 예정 적립금을 기초로 생활자금을 최대 20년 동안 보증 지급한다.

따라서 적립 기간에 투자 수익이 높으면 생활자금을 더 받을 수 있고, 투자 수익이 나빠도 최소한의 금액은 보증받을 수 있다.

가입 이후 추가 납입 한도를 기존 기본보험료의 2배로 확대했고, 10년 이상 장기 유지 시 펀드운용수수료의 15%를 매월 적립금에 가산해주는 '펀드 장기유지 보너스'도 새롭게 도입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65세까지이며, 가입 시 정하는 은퇴 시점은 55세부터 80세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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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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