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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언더우드 국제학부` 첫 정시 모집

지면 B11
2018 대입 정시모집
김응빈 입학처장
김응빈 입학처장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연세대 서울캠퍼스의 모든 모집단위는 나군에서 모집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일반계열·국제계열·체능계열·예능계열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일반계열에서는 수능성적 910점(한국사 10점 + 한국사 이외 과목 900점)과 학생부 100점(교과 50점 + 비교과 50점)을 반영해 총점 순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학능력시험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2018년 정시모집부터 등급별 점수를 반영한다. 국제계열은 최저학력기준으로 영어 2등급 이내 성적을 반영한다. 필수 응시 영역인 한국사는 인문계열의 경우 3등급까지, 자연계열은 4등급까지, 예체능계열은 5등급까지 10점 만점으로 반영된다. 국제계열의 경우에는 최저학력기준으로 한국사 3등급 이내 성적을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회·과학 탐구 2과목, 한국사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에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필수 응시 영역은 아니지만 응시했을 탐구과목으로 인정하고 탐구 2과목과 제2외국어·한문 1과목(총 3과목) 중 상위 2과목 점수를 반영한다. 제2외국어·한문의 응시 여부와 상관없이 탐구는 반드시 2과목 응시해야 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 한국사를 반영한다. 과학탐구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서로 다른 2과목(Ⅰ·Ⅱ 구분 없음)을 반영한다.

올해 연세대 정시모집의 특징은 국제계열 모집 신설이다. 수시모집 특기자전형으로만 선발해온 언더우드국제대학의 모집인원 중 15명을 정시모집에 배정해 국제계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 필수응시영역은 국어와 수학 가·나, 영어, 사회·과학 탐구 2과목, 한국사다. 신설된 국제계열 응시를 위한 필수서류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로 이 서류들을 제출하지 않으면 불합격 처리된다고 연세대는 강조했다.

국제계열 지원자는 서류 70%, 면접 30%의 비율로 점수를 합산해 합격자를 추려낸다. 국제계열 정시모집은 대학수능능력시험 점수를 반영하지 않은 채 최저학력기준으로만 활용한다. '국어, 수학 나, 탐구 등 총 4개 과목의 등급 합이 7 이내' 또는 '국어, 수학 가, 탐구 등 총 4개 과목의 등급 합이 8 이내'이면서 '영어 2등급 및 한국사 3등급 이내'여야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인정된다.

사진설명
국제계열을 제외한 모집단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은 학년과 학기, 이수단위 구분 없이 반영 교과 영역별 성적순으로 각각 3과목 이내, 최대 12과목에 대해 과목별 석차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인문·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을 기본적으로 반영하고 수능에서 사회탐구를 응시한 경우 사회·과학탐구를 응시한 경우는 과학 관련 교과를 반영한다. 예능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 음악 관련 과목을 반영하고 체능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과학(수능에서 사회탐구를 응시한 경우 사회, 과학탐구를 응시한 경우 과학), 체육 관련 과목을 반영한다. 비교과영역은 학생부 출석(무단결석) 및 비교과(봉사활동) 성적을 9등급으로 구분해 평가에 반영한다.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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