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중앙대, 4개 특성화학과 일반전형 합격땐 입학생에 4년간 전액장학금 혜택

지면 B3
2018 대입 정시모집
백광진 입학처장
백광진 입학처장
내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는 대학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일관된 대학 정책을 추진하여 대한민국 대학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개교 10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가 인정하는 글로벌 인재양성' '세계적 연구집단 육성' '최적의 교육 및 연구환경 조성' 등을 실현하려 한다. 실제로 중앙대는 2008년 두산그룹의 법인 참여 이후 3000억원 수준의 대대적인 시설투자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2016년 100주년 기념관 개관으로 교사 확보율이 130%에 달하는 등 교육과 연구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또 오는 2021년 3월까지 경기도 광명시에 700병상 규모의 중앙대학교병원을 건립한다.

추구하는 인재상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다. 국가와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서 교양과 전문적 지식을 기르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열린 세계관을 지닌 인재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150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가군, 나군, 다군 모두에서 학생들을 선발하여 수험생이 모든 군에서 중앙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도록 선택의 기회를 폭 넓게 제공한다. 가군에서는 산업보안학과(인문), 의학부 등 370명을, 나군에서는 국제물류학과, 공공인재학부, 산업보안학과(자연), 공과대학 등 629명을, 다군에서는 글로벌금융, 경영학부, 창의ICT공과대학 등 509명을 선발한다. 공과대학(건축학 제외), 창의ICT공과대학, 생명공학대학은 수능일반전형에서 학과 단위가 아닌 단과대학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며, 단과대학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2학년 진급 시 소속 학과(부)가 결정된다.

올해부터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정시모집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변경됐다. 인문계열은 △국어 40% △수학 가/나 40% △사회/과학탐구 20%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 40% △과학탐구 35%를 반영한다. 이외에 절대평가 방식의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어는 20점 만점에 2등급은 19.5점, 3등급은 18.5점 등 등급별로 차등화된 점수를 가산하며, 한국사는 4등급까지 10점 만점을 가산한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수능 일반전형으로 특성화학과(공공인재학부, 글로벌금융전공, 국제물류학과, 산업보안학과)에 입학 시 전원 4년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는 점이다. 또한 단과대학으로 모집하는 공과대학과 창의ICT공과대학은 수능성적 일정 기준 이상인 자에게 1년 전액 장학금 지급 후 이들 1년 전액 장학 대상자가 2학년 특성화학과(소프트웨어학부, 융합공학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진학 시에 나머지 3년에 대해서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사진설명
중앙대는 정시모집 수험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시모집 입학상담라운지'를 운영한다. 2017년 12월 20일 수요일부터 2018년 1월 5일 금요일(일요일, 공휴일 제외)까지 서울캠퍼스 영신관 1층 입학처에서 진행되며, 수험생의 수능 성적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중앙대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18년 1월 6일(토)부터 9일(화)까지 인터넷 접수만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효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Shorts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