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고사를 실시하는 학과는 1월 23~25일까지 3일간 전형을 실시한다. 반드시 입학관리실 홈페이지에 공고되는 실기고사 날짜와 장소를 확인한 후 실기고사에 응시해야 한다.
정시모집 인원은 466명(일반학생전형 400명, 경기실적 및 선수경력자 특별전형 13명, 국가보훈대상자 특별전형 33명, 군사학과 특별전형 12명, 장애인등대상자 특별전형 2명, 서해5도 특별전형 6명)이며 수시모집 합격자의 등록 사항에 따라 변경된 최종 모집 인원은 내년 1월 4일 입학관리실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실질 반영 비율이 높아 계열별 반영 영역을 잘 살펴야 한다.
인문사회계열은 국어영역 40%, 영어영역 30%가 반영되고 탐구영역은 1개 과목 3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학영역 40%, 영어영역 30%, 탐구영역이 1개 과목 30%를 반영한다. 반면 예체능계열은 국어·영어·수학영역 중 상위 1개 과목을 60% 반영하고 탐구영역에서 1개 과목을 40% 반영한다. 또한 모집 계열별 선택영역이 부족할 경우 지원 자격 미달로 불합격 처리됨을 유의해야 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인문사회·사범·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역사·도덕), 과학 교과 가운데 학년별로 성적이 좋은 4개 과목을, 예체능 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역사·도덕), 과학, 기술·가정 교과 중 성적이 좋은 4개 과목을 반영한다. 학년별 가중치는 적용하지 않는다.
학년별 반영 교과가 1개 과목도 없을 시 일반학생 전형은 해당 과목을 최저등급으로 반영하고, 기타 특별전형은 해당 학년별 1학기, 2학기 전체이수과목(보통교과 및 전문교과 포함)을 반영한다. 또 2017년 2월 졸업자와 그 이전 졸업자, 1~3학년 중 1개 학년 이상 성적 산출이 불가능한 자(검정고시 출신자, 외국고등학교 출신자), 교육부에서 제공한 학교생활기록부 미확인자 등은 비교내신이 적용됨을 유의해야 한다.
수능 가산점 부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수학 '가'형을 선택한 지원자는 취득 백분위 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단, 경찰행정학과는 국어(30%)·수학(20%)·영어(30%)·탐구(20%)를 반영하고 수학 '가'형을 선택하더라도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는다.
육군본부와 협약을 통해 장교 육성을 목적으로 개설된 군사학과는 수학 '가'형 선택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취업과 병역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이점 때문에 인기 상승 중인 군사학과는 특별전형에서 수능성적으로 모집 인원의 4배수를 1차 선발하고 2차 인성검사,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평가, 신원조회를 실시한 후 최종 선발하며 수능 국어, 영어, 수학 3개영역 합산 15등급(평균 5등급) 이내의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됨을 유의해야 한다.
수능 한국사 영역은 인문사회, 사범계열, 자연계열은 6등급 이내이고 예체능계열은 8등급 이내의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며 군사학과는 응시 여부를 확인한다. 2018학년도 수능 영어영역은 절대평가 도입과 관련해 등급별 백분위 환산점수가 적용됨을 유의해야 한다.
특히 실기를 실시하는 학과에 지원하는 학생은 반드시 모집 요강에 제시돼 있는 실기고사 방법과 준비사항을 숙지해 실기고사에 응시해야 한다.
2가지 이상 종목을 실시하는 실기고사는 1종목이라도 미응시할 경우 불합격 처리됨을 유의해야 하며 전형에 참석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불합격 처리됨을 유의해야 한다.
[김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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